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5일차

 

2월 17일 목요일 / 25일 차

 

---

 

Part 4 - CH01

자산관리 앱 만들기

 

 

 

SwiftUI 알아보기 실습

 

 

내용 요약

SwiftUI   2019년 Apple의 WWDC에서 처음 소개가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스토리보드(Storyboard)로 모든 화면의 구축과 흐름을 구성하고 ViewController에서 로직을 구현했지만 SwiftUI는 Swift 언어만으로 간편하고 더 빠르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언적 구문을 사용하여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구문을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본적으로 레이아웃에 포함될 컴포넌트와 그 컴포넌트가 속하게 될 레이아웃 매니저의 종류과 속성만 선언해주면 됩니다. 레이아웃의 위치와 컨스트레인트, 렌더링 방식은 swifUI가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동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레이아웃이 선언되고 테스트되는 동안 Xcode에서 제공되는 프리뷰 캔버스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빌드할 필요없이,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넷플릭스 스타일 영화 추천 앱 SwiftUI로 변경하기

 

 

 

복습할 내용

 

- SwiftUI에 대한 이해

- SwiftUI 사용법

 

 

 

 

오늘의 공부 후기

 

이 전 실습에 사용하던 UIKit과는 달리 이번 실습에서는 새롭게 SwiftUI를 사용하여 앱을 구현해봤습니다.

SwiftUI는 프리뷰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코드로 구현하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대한 신경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는 장점과 빠른 동작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직접 UI를 구현하고 조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직은 UIKit 사용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실무에서도 SwiftUI는 ios13 이상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ios13 이하의 유저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아직까지는 UIKit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UIKit과 SwiftUI 둘 다 익숙해지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각자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bit.ly/37BpXi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