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월요일 / 50일 차
Part 5 - CH 05, 06
도서 리뷰 앱, 영화 평점 앱 마무리
Test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가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
- UI 표시
- UI Layout 설정
- API request
- UserDefaults 저장하기 / 가져오기 등등
Unit Test
특정 함수, 메서드의 동작에 대한 테스트
Scene을 테스트 대상으로 실행
UI Test
UI Component의 표시와 동작이 의도한 대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Test
UI 표시 or UI Action에 대한 테스트
하나의 앱을 테스트 대상으로 실행
class XCUIApplication
BDD (Behavior Driven Develop)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 테스트 작성 방법
- 테스트 작성 구조 (진행 흐름)
ㄴ Given - A의 상태에서 (ex. 네트워크 통신이 실패하는 상태에서)
ㄴ When - B가 실행될 때, (ex. 유저가 새로고침 버튼을 탭 했을 때,)
ㄴ Then - C가 발생되어야 한다. (ex. 유저에게 에러 메시지를 보여줘야 한다.)
테스트 결과
Test Coverage
Xcode Project에서 몇 % 의 코드에 대해서 테스트가 작성되어 있는지 나타낸 숫자
Test Coverage의 사용
App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기준
복습할 내용
- Unit Test
- UI Test
오늘의 공부 후기
오늘은 도서 리뷰 앱과 영화 평점 앱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챌린지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50일 동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과연 이 날이 올까 하던 마지막 날이 오니
뭔가 아쉽기도 하고 속이 후련하기도 합니다.
강의를 듣기 전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아이폰 앱 개발 베스트셀러 도서를 사서 공부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1 회독을 하고 난 당시까지만 해도 이 정도면 기본은 하겠다고 자신감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구글링을 통해 패스트캠퍼스를 발견하게 되었고
50일 동안 챌린지를 진행한다는 공지가 있어 보자마자 망설이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직접 아이폰 앱을 개발한 경험이 없는 저는 챌린지 10일 차 정도가 되었을 때 현타가 왔습니다.
독학했던 책은 완전 기본 중에 기본이었고 신청한 강좌는 실무에 바탕을 둔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챌린지를 진행하던 도중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12시까지 블로그에 글 작성을 해야 하는데 불미스러운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가서 글을 작성하기도 하였고,
글 작성은 다 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보내는 링크를 보내지 않아 챌린지를 실패할 뻔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도 챌린지를 끝내겠다는 의지로 하다 보니
모르던 내용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아이폰 앱 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챌린지에 참여하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챌린지가 끝난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은 복습하고 실습하며 완벽히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50일 챌린지를 진행해준 패스트캠퍼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50일 챌린지의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